수강후기
스스영 제자님들 후기 ♥
애증의 영어공부, 다들 같은 고민 이실거 같아요
작성자
허현주
작성일
2025-02-24 00:04
조회
99
원래 온라인 저녁반으로 강의 듣고 있었는데 이번에 회사랑 스케줄이랑 강의시간도 안 맞고 빡빡한 업무에 지친 2월이였어요.
2월에 개강하고 1강만 겨우 오전반으로 대체 수업을 듣고 2강, 3강, 4강이 흘러가면서 애증의 영어공부가 훅훅 느껴졌죠. '강의 밀린거 녹화본 수업 들어야 하는데,, 숙제도 하고 수업 따라가야 하는데,, ' '영어 다 까먹어 버려서 기억이 안나' '영어 이제 모르겠어.. 조금 알았던 감도 다 잊었어' '이게 이거였나? 아 모르겠어' '다음 수업 어떻게 들어가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도 결국 앞에 강의들은 건너뛴 채로 두근두근 5강에 들어갔어요.
오랜만에 들어가서 어색한 느낌도(?) 조금 있었지만 반가운 스텔라 선생님 얼굴과 수업을 듣다보니 '하다보니 다시 재밌네. 그래 이거였지. 영어실력이 다시 다운 되었지만 나 영어 잘하고 싶고 좋아하는거 여전하네.'라고 오랜만에 영어수업을 듣고 다시 느꼈어요.
그러면서 걱정보다는 '그래 다시 열심히 하자. 밀린 수업도 듣고 복습도 하면서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영어공부는 귀찮고, 어렵고, 힘들고, 답답하지만 내 마음속에 항상 영어에 대한 자그마한 욕심이 계속 남아있어서 가끔은 생각대로 안 되고 진도대로 따라가지 못해도 일단 스텔라 선생님 믿고 따라가면 될 거 같아요. 나 한마디라도 더 할래! 그럼 Just keep going!
2월에 개강하고 1강만 겨우 오전반으로 대체 수업을 듣고 2강, 3강, 4강이 흘러가면서 애증의 영어공부가 훅훅 느껴졌죠. '강의 밀린거 녹화본 수업 들어야 하는데,, 숙제도 하고 수업 따라가야 하는데,, ' '영어 다 까먹어 버려서 기억이 안나' '영어 이제 모르겠어.. 조금 알았던 감도 다 잊었어' '이게 이거였나? 아 모르겠어' '다음 수업 어떻게 들어가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도 결국 앞에 강의들은 건너뛴 채로 두근두근 5강에 들어갔어요.
오랜만에 들어가서 어색한 느낌도(?) 조금 있었지만 반가운 스텔라 선생님 얼굴과 수업을 듣다보니 '하다보니 다시 재밌네. 그래 이거였지. 영어실력이 다시 다운 되었지만 나 영어 잘하고 싶고 좋아하는거 여전하네.'라고 오랜만에 영어수업을 듣고 다시 느꼈어요.
그러면서 걱정보다는 '그래 다시 열심히 하자. 밀린 수업도 듣고 복습도 하면서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영어공부는 귀찮고, 어렵고, 힘들고, 답답하지만 내 마음속에 항상 영어에 대한 자그마한 욕심이 계속 남아있어서 가끔은 생각대로 안 되고 진도대로 따라가지 못해도 일단 스텔라 선생님 믿고 따라가면 될 거 같아요. 나 한마디라도 더 할래! 그럼 Just keep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