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스스영 제자님들 후기 ♥
스텔라 선생님은 사랑 ♡
작성자
최한나
작성일
2025-03-23 23:45
조회
115
안녕하세요 🙂
스며드는 영어 초급반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 입니다.
오랫동안 보건계열 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몸과 마음이 지쳐 탈임상을 꿈꾸게 되었고, 남들이 준비하는 것 처럼 저도 토익과 오픽을 준비했었어요.
임상에서 근무하면서 영어를 쓸 일이 없다보니 영어와 멀어진 삶을 살았고, 그러다보니 시험 준비하는게 많이 버겁더라고요
유명하다는 강의(문법, 회화 등)를 여러개 들어봤는데, 기본 지식이 없다보니 많이 버겁더라고요
평생 탈임상을 못 하는 건가? 평생 치과에 남아 있어야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쯤 우연히 스텔라 선생님의 피드를 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의심 했어요.
왜?
후기가 좋았으니깐요. 스며드는 영어 뿐만이 아니라 제가 들었던 대부분의 강의 모두 후기가 좋았거든요
처음에는 속는 셈 치고 신청을 했어요.
근데, 상담 할 때부터 이 선생님은 좀 다른데?? 라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어떤게 달랐냐면 상담 할 때 궁금한 점을 보내잖아요. 그럼 칼답 이에요
대부분의 강의는 강의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도 선생님의 답변을 받기가 어렵거나 받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스텔라 선생님은 칼답에 엄청 자세하게 답변을 해주세요
답변 속도에 놀라서 원래 속도가 빠르시냐고 물어봤답니다 ㅎㅎ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좋았던 점은
첫번째, 학생들한테 진심이다.
수업이 다양하고 학생들이 많다보면 수강생 한명 한명 챙기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스텔라 선생님은 강의 중간에 수강생 한명 한명 이름도 불러주시고, 과제해서 제출하면
발음부터 문법까지 피드백을 자세하게 해주세요.
가끔 잠은 언제 주무실까.. 라는 걱정이 들 정도로 학생 한명 한명 한테 진심이세요
두번째, 인풋과 아웃풋이 적절하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선 많은 인풋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인풋이 많으면 좋죠.
근데 평생 먹기만 할 수는 없잖아요. 먹었으면 소화를 시켜야죠.
대부분의 강의는 인풋이 많은데, 선생님 강의는 다른 강의랑 다르게 아웃풋이 있다보니 내가 어떤 부분이 약한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될지 알 수 있어요.
매 수업이 끝나고 과제를 내주시는데, 과제만 보면 이걸 못 만들어?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네...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ㅠㅠ
그만큼 외우는 시험에만 익숙해져 있다는 뜻 이겠죠
강의를 들으면서 직접 문장도 만들어 보고 싶거나 미드를 듣고 싶다면 스며드는 영어가 답입니다.
세번째, 공부 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보니 수업 이외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수업 내용 이외 추가적으로 더 공부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네번째, 적절한 강의 시간과 적당한 내용
강의 시간이 너무 길면 힘들고 너무 짧으면 불만인데 선생님 강의는 딱 소화 시킬 수 있을 만큼의 양이에요.
그래서 수업 듣는데 부담스럽지도 않고, 과제도 부담 스럽지 않을 정도의 양이라서 과제 하는데 스트레스가 없어요.
마지막으로
AI발전으로 인해 영어를 더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 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본적 있을 거예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때 영어는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영어를 업으로 삼지 않아도 영어를 배우면 내 세상이 넓어진다고 생각해요. 내 세상이 넓어질수록 나한테 오는 기회도 많아지고 그 기회를 통해 새로운 길이 열린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AI가 발전 했다고 해도 AI는 사람이 교육을 시켜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해외 나가서 당장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데, 핸드폰으로 번역기 돌리실건가요?
만약, 핸드폰 잃어버리면 그때는 어떻게 대화 하실거죠? ㅠㅠ
그리고 요즘 투자 많이 하시죠?
투자를 잘 하려면 영어 공부는 이제 필수라고 생각해요.
평균 수명은 늘어나고 은퇴 시기는 빨라지는 요즘.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요.
더이상 방황하지 말고 스며드는 영어로 오세요.
스며드는 영어 초급반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 입니다.
오랫동안 보건계열 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몸과 마음이 지쳐 탈임상을 꿈꾸게 되었고, 남들이 준비하는 것 처럼 저도 토익과 오픽을 준비했었어요.
임상에서 근무하면서 영어를 쓸 일이 없다보니 영어와 멀어진 삶을 살았고, 그러다보니 시험 준비하는게 많이 버겁더라고요
유명하다는 강의(문법, 회화 등)를 여러개 들어봤는데, 기본 지식이 없다보니 많이 버겁더라고요
평생 탈임상을 못 하는 건가? 평생 치과에 남아 있어야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쯤 우연히 스텔라 선생님의 피드를 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의심 했어요.
왜?
후기가 좋았으니깐요. 스며드는 영어 뿐만이 아니라 제가 들었던 대부분의 강의 모두 후기가 좋았거든요
처음에는 속는 셈 치고 신청을 했어요.
근데, 상담 할 때부터 이 선생님은 좀 다른데?? 라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어떤게 달랐냐면 상담 할 때 궁금한 점을 보내잖아요. 그럼 칼답 이에요
대부분의 강의는 강의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도 선생님의 답변을 받기가 어렵거나 받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스텔라 선생님은 칼답에 엄청 자세하게 답변을 해주세요
답변 속도에 놀라서 원래 속도가 빠르시냐고 물어봤답니다 ㅎㅎ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좋았던 점은
첫번째, 학생들한테 진심이다.
수업이 다양하고 학생들이 많다보면 수강생 한명 한명 챙기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스텔라 선생님은 강의 중간에 수강생 한명 한명 이름도 불러주시고, 과제해서 제출하면
발음부터 문법까지 피드백을 자세하게 해주세요.
가끔 잠은 언제 주무실까.. 라는 걱정이 들 정도로 학생 한명 한명 한테 진심이세요
두번째, 인풋과 아웃풋이 적절하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선 많은 인풋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인풋이 많으면 좋죠.
근데 평생 먹기만 할 수는 없잖아요. 먹었으면 소화를 시켜야죠.
대부분의 강의는 인풋이 많은데, 선생님 강의는 다른 강의랑 다르게 아웃풋이 있다보니 내가 어떤 부분이 약한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될지 알 수 있어요.
매 수업이 끝나고 과제를 내주시는데, 과제만 보면 이걸 못 만들어?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네...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ㅠㅠ
그만큼 외우는 시험에만 익숙해져 있다는 뜻 이겠죠
강의를 들으면서 직접 문장도 만들어 보고 싶거나 미드를 듣고 싶다면 스며드는 영어가 답입니다.
세번째, 공부 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보니 수업 이외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수업 내용 이외 추가적으로 더 공부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네번째, 적절한 강의 시간과 적당한 내용
강의 시간이 너무 길면 힘들고 너무 짧으면 불만인데 선생님 강의는 딱 소화 시킬 수 있을 만큼의 양이에요.
그래서 수업 듣는데 부담스럽지도 않고, 과제도 부담 스럽지 않을 정도의 양이라서 과제 하는데 스트레스가 없어요.
마지막으로
AI발전으로 인해 영어를 더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 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본적 있을 거예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때 영어는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영어를 업으로 삼지 않아도 영어를 배우면 내 세상이 넓어진다고 생각해요. 내 세상이 넓어질수록 나한테 오는 기회도 많아지고 그 기회를 통해 새로운 길이 열린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AI가 발전 했다고 해도 AI는 사람이 교육을 시켜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해외 나가서 당장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데, 핸드폰으로 번역기 돌리실건가요?
만약, 핸드폰 잃어버리면 그때는 어떻게 대화 하실거죠? ㅠㅠ
그리고 요즘 투자 많이 하시죠?
투자를 잘 하려면 영어 공부는 이제 필수라고 생각해요.
평균 수명은 늘어나고 은퇴 시기는 빨라지는 요즘.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요.
더이상 방황하지 말고 스며드는 영어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