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에서 스스영 수업의 소중함을 절실히 알게 된 후기

 

*정말 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미국에 한 달간 여행을 갔었는데, 정말 스스영 수업의 표현들은 너무 유용하다 못해 매일 매일 소름이 돋을 정도였어요.

한국에서는 영어 쓸 일이 없다보니 그냥 이런 표현이 있구나 하고 말았는데, 실제로 미국에 가보니 그동안 선생님께서 실제 원어민들이 쓰는 표현들과 문장들로만 쏙쏙 골라 세세하게 잘 알려주고 계셨구나.. 하고 미국에 있는 매 순간 느꼈어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표현들을 배워둔 덕분에 리스닝이 어렵지 않았고, 그 배웠던 문장들로 대화가 조금씩 이어질 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소름돋더라구요..

한 달만 들어보셔도 확실히 영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실거에요. 전 선생님께 2년 넘게 배우고 있는 학생인데, 단 한 순간도 이 수업을 들었던 걸 후회한 적이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모르는 걸 이해 될 때까지 열심히 잘 알려주시고, 수업에 정말 진심이셔서 수업을 더하면 더했지 덜 하거나 대충하신적이 아예 한 번도 없어요. 항상 더 좋은 표현을 다양하게 많이 알려주시려고 하고, 하나라도 더 가져가게끔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수업 때마다 이 가격에 이런 수업을 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에요. 그래서 항상 스텔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자주 말씀드리는 것 같아요. 그만큼 감사한 게 너무 많은 수업이에요.

후기를 이렇게 자발적으로 길게 진심으로 쓰는 이유는 그만큼 이 수업을 너무 좋아하고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저처럼 영어를 무서워하셨던 분들이나 문법이 부족하셨던분들, 이제 영어를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으신 분들, 미드 좋아하시는 분들, 유학이나 워홀 같이 해외에 나갈 준비 하시는 분들, 찐 회화 표현을 알고 싶으신 분들 등등 모든 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수업이기 때문에 꼭 한 달만이라도 들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한 번 들으시면 계속 믿고 듣게 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