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스스영 제자님들 후기 ♥

책가방 운전수 탈출기 – 드디어 진짜 영어가 입에 붙고 있다

작성자
강희정
작성일
2026-02-24 14:29
조회
66
저는 어릴 때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해왔어요. 사실 뭔가라도 하고 있지 않으면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늘 학원은 다녔던 것 같아요. 그런데 돌이켜보면 저는 늘 ‘책가방 운전수’였던 것 같아요. 책가방만 들고 왔다 갔다 하고, 그냥 학원을 다닌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 스스로 만족해버리는 느낌이랄까요. 정작 실력은 그대로인데, “그래도 나 영어 공부는 하고 있어”라는 위안만 붙잡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러다 몇 년 전, 유목민 생활 끝에 YBM에서 스텔라쌤 수업을 듣게 됐어요. 그때 처음으로 '영어가 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월말 마지막 시간에 옆 사람과 녹음하면서 회화 연습을 했던 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면서, 예전과는 다르게 훨씬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거든요. 언어는 내가 늘었다는 걸 체감하기가 정말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언어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언어 학습의 비애를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그때의 경험은 더더욱 강렬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개인 사정으로 수업을 잠시 쉬게 되었는데, 이번에 스스영 온라인 수업을 듣기 시작했어요. 아직 첫 달인데… 솔직히 말해서, 진짜 ‘찐’이에요. 수업 콘텐츠 퀄리티가 정말 대박입니다! 오히려 스텔라쌤이 원어민이 아니라서 더 좋다고 느낍니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더 갈고 닦고, 정말 정성스럽게 콘텐츠를 준비하신다는 게 느껴지거든요. 그냥 아는 표현을 던져주는 게 아니라, 진짜 원어민들이 많이 쓰는 표현, 그것도 “정말 자주 쓰는 표현”을 반복해서, 입에 붙을 때까지 연습하게 해주세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배운 표현이 실제로 제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만들어주신다는 점이에요. 그냥 듣고 끝나는 수업이 아니라, 계속 말하게 하고, 써보게 하고, 체화하게 해주는 수업이에요. 늘 에너지 넘치시고, 수강생 한 명 한 명이 제대로 가져가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져요. 물론 제가 열심히 따라가야 완전히 제 것이 되겠지만, 그 제 것이 되도록 환경(특히 한국에서는 영어에 노출될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의식적으로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오기 쉽죠 ㅠ)을 만들어주는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처럼 '학원 다니는 나'에 만족하는 게 아니라, '진짜 영어가 늘고 있는 나'를 느끼게 해주는 수업. 영어 공부를 오래 했지만 뭔가 늘 제자리인 것 같다고 느끼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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